• 구인사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길 73 *거리 : 마르디에서 약 7.3km 자동차 10-15분거리 *사이트 주소(사진 오른쪽위 링크 참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사찰로 알려져 있으며,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산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웅장한 기와행렬이 강한 첫인상을 남긴다. 현재 경내에는 대법당을 비롯하여 삼보당, 설선당, 총무원, 인광당, 장문실, 향적당, 도향당 등 50여 동의 건물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 온달동굴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외 45필 (하리) *거리 : 마르디에서 약 4.1km 자동차 5-10분거리 *사이트 주소(사진 오른쪽위 링크 참조) *온달관광지와 온달동굴은 도보이동이 가능합니다.   온달동굴은 옛날 온달 장군이 성을 쌓았다는 온달산성의 밑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동굴의 총길이는 700m이며, 연한 회색의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온달동굴의 출입구는 해발 약 160m이며. 신동국여지승람 제14권 충청북도 영춘현의 고적 조항에는 동굴 내부의 모습과 함께 '석굴'로 기록되어 있다. 온달 동굴은 지형경관이 아름답고, 지질학적 연구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 온달관광지(드라마세트장)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23(하리 147) *거리 : 마르디에서 약 4.0km 자동차 5분거리 *사이트 주소(사진 오른쪽위 링크 참조) *온달관광지와 온달동굴은 도보이동이 가능합니다.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 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연개소문, 태왕사신기,바람의 나라, 천추태후등의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 및 소품을  감상할 수 있다。
  • 영월동굴생태관 *주소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506-22 *거리 : 마르디에서 약 11km 자동차 15-20분거리 *사이트 주소(사진 오른쪽위 링크 참조)   영월동굴생태관은 각 분야의 동굴 전문가들의 자료를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설계한 우리나라 최초의 동굴 전시 시설물이다. 지하1층, 지상1층 건축 연면적 1,594㎡ 규모로 전시관과 회의실, 어린이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생태관의 전시물 정보들은 단순한 나열식이 아니라 문답식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풀어가게 함으로써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하였으며, 희망하는 회원들을 모집하여 수준에 맞는 동굴을 직접 탐험하면서 동굴과 자연에 대하여 보다 알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단양 구경시장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전5길31(도전리 615번지) 일원 *거리 : 마르디에서 약20km 자동차 20-30분거리 *단양 구경시장과 다누리아쿠아리움은도보이동이 가능합니다. 단양구경시장은 단양읍 도전리에 자리하고 있는 전통시장으로, 단양의 특산품 마늘 과 함께, 마늘닭강정, 마늘빵, 마늘만두 등의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하여 여행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 다누리아쿠아리움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별곡리 569) *거리 : 마르디에서 약20km 자동차 20-30분거리 *사이트 주소(사진 오른쪽위 링크 참조) *단양 구경시장과 다누리아쿠아리움은도보이동이 가능합니다.   국·내외 민물고기 234종, 23천여마리가 높이 8m에 달하는 대형수족관을 비롯한 각양각색의 수조를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민물고기 생태관이다。 남한강 귀족 황쏘가리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 민물고기와 중국에서 건강과 행운을 불러온다는 최고 보호종 홍룡, 아마존 거대어 피라루크등 희귀한 해외 민물고기를 만나볼 수 있다。
  • 만천하 스카이워크 *주소 : 충북 단양군 적성면 옷바위길 10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 *거리 : 마르디에서 약26km 자동차 30-40분거리 *사이트 주소(사진 오른쪽위 링크 참조)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다. 또한 만천하 짚와이어, 만천하 슬라이드, 모노레일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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